자작 델파이/C++Builder 강좌
제가 직접 작성한 델파이 및 C++Builder에 대한 강좌나 팁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233
잡플로우(JobFlow)라는 것이 있습니다.
창시자는 델파이 프로그래머인 류종택 씨이며,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객체와 객체간의 상호작용을 그릴 때 사용합니다.
UML의 액티비티 다이어그램하고 비슷한 겁니다.
근데 훨씬 실용적입니다.
일종의 순서도의 발전된 개념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종이에 그리거나 (B5 정도 크기의 종이가 있으면 좋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비지오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작성합니다.
UML이나 뭐 그러한 것들이 다들 그러하듯 잡플로우도 존재 자체보다는
그것을 습관화해서 항상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잘 못하고 있어서 습관화하려고 합니다.
뭐, 개발자들이 대부분 문서화를 싫어하는데, 그래도 이 잡플로우와 클래스 설계 때 쓰는 클래스 다이어그램 정도는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문서화를 위한 문서화는 지양해야 하며, 위 두가지 문서 정도는 문서화를 위해서 사용한다기 보다는 (물론 해 놓으면 좋은 문서로써의 가치가 분명 있지만)
설계를 할때 머리 속으로만 하면 어렵기 때문에 시각화의 수단으로써 사용하는 것입니다.
개발 뿐만 아니라 어떠한 작업을 할때,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종이에 정리해가면서 하는 것이 쉬운 것과 마찬가지의 원리입니다.
또한 잡플로우의 또 한가지 아주 중요한 역할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A라는 개발자가 B라는 개발자에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문제점에 대한 조언을 구하거나,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보고해야 할때, 말로만 하게 되면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많이 초래됩니다. (그런데 아직 저는 이런 실수를 많이 합니다. ㅜㅠ)
그래서 일종의 A라는 개발자의 머리속에 있는 로직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잡플로우 입니다.
이 잡플로우를 출력해 가서 그것을 앞에 두고 A와 B가 대화를 한다면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로직을 다 그리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재량껏 '이 정도 수준까지 그리는게 좋겠군' 싶은 수준까지만 그립니다. 상대방이 더 디테일한 부분이 궁금하다면 그때 설명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전체적인 그림을 서로 공유하며 (잡플로우를 공유하며) 대화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라고 할까요?
그렇다면 잡플로우는 어떻게 작성할까요?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곰순이님이 작성하신 글이 있습니다.
비지오에서 사용하기 위한 스텐실 파일(도형들을 담고 있는 파일)과 템플릿 문서도 공개되어 있으니,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gomsun2.tistory.com/166
행복하세요.
P.S.> 첨부파일로 제가 다시 작성한 스텐실 파일을 올려놓습니다. 위에 주소에 있는 파일에는 없지만 잡플로우에서 사용해야 하는 도형들이 몇개 추가되어 있습니다.
창시자는 델파이 프로그래머인 류종택 씨이며,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객체와 객체간의 상호작용을 그릴 때 사용합니다.
UML의 액티비티 다이어그램하고 비슷한 겁니다.
근데 훨씬 실용적입니다.
일종의 순서도의 발전된 개념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종이에 그리거나 (B5 정도 크기의 종이가 있으면 좋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비지오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작성합니다.
UML이나 뭐 그러한 것들이 다들 그러하듯 잡플로우도 존재 자체보다는
그것을 습관화해서 항상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잘 못하고 있어서 습관화하려고 합니다.
뭐, 개발자들이 대부분 문서화를 싫어하는데, 그래도 이 잡플로우와 클래스 설계 때 쓰는 클래스 다이어그램 정도는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문서화를 위한 문서화는 지양해야 하며, 위 두가지 문서 정도는 문서화를 위해서 사용한다기 보다는 (물론 해 놓으면 좋은 문서로써의 가치가 분명 있지만)
설계를 할때 머리 속으로만 하면 어렵기 때문에 시각화의 수단으로써 사용하는 것입니다.
개발 뿐만 아니라 어떠한 작업을 할때,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종이에 정리해가면서 하는 것이 쉬운 것과 마찬가지의 원리입니다.
또한 잡플로우의 또 한가지 아주 중요한 역할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A라는 개발자가 B라는 개발자에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문제점에 대한 조언을 구하거나,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보고해야 할때, 말로만 하게 되면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많이 초래됩니다. (그런데 아직 저는 이런 실수를 많이 합니다. ㅜㅠ)
그래서 일종의 A라는 개발자의 머리속에 있는 로직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잡플로우 입니다.
이 잡플로우를 출력해 가서 그것을 앞에 두고 A와 B가 대화를 한다면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로직을 다 그리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재량껏 '이 정도 수준까지 그리는게 좋겠군' 싶은 수준까지만 그립니다. 상대방이 더 디테일한 부분이 궁금하다면 그때 설명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전체적인 그림을 서로 공유하며 (잡플로우를 공유하며) 대화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라고 할까요?
그렇다면 잡플로우는 어떻게 작성할까요?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곰순이님이 작성하신 글이 있습니다.
비지오에서 사용하기 위한 스텐실 파일(도형들을 담고 있는 파일)과 템플릿 문서도 공개되어 있으니,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gomsun2.tistory.com/166
행복하세요.
P.S.> 첨부파일로 제가 다시 작성한 스텐실 파일을 올려놓습니다. 위에 주소에 있는 파일에는 없지만 잡플로우에서 사용해야 하는 도형들이 몇개 추가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