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이핑

Posted at 2009/11/18 21:31// Posted in 개발/개발이야기
http://neoocean.net/blog/2009 
위의 글을 보면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말하는 프로토타입을 게임에 적용한 좋은 예를 말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경험을 통해서 겪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의 경우에서도 아무리 많은 곳을 고려하고 만든다고 해서 실제로 눈앞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있고, 그것을 사용해 보면 미흡한 점이나 개선점들이 많이 보이게 됩니다.

또한 전혀 새로운 제품들을 구입할 경우 (예를 들어 티비를 새로 구입할 경우) 처음에는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뭐가 좋을지 감이 오질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처음에는 그냥 크게 비싸지 않은 적당한 제품을 사서 사용해 봅니다. 그러다보면 미흡한 부분과 나한테 맞지 않는 부분들이 보입니다. 그렇게 한두번 반복하다 보면 아~ 이젠 이런걸 사면 되겠구나 하는 감이 옵니다. 그때 제대로 질르는 거지요...

뭐, 프로토타이핑은 경험을 통한 교훈을 얻는 방법이면서 대신에 낭비를 최소화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실제로 해보면 뭐 귀찮고.. 하기 싫고.. 하긴 하지만서도..

얼마전에는 회사 상사분이 종이 프로토타이핑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 프로그램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종이로 만들어서 동작하는 과정을 시연하셨는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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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21:31 2009/11/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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