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를 아무리 돌려봐도 명확해 지지가 않을 때는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서 try and error and retry 하면서 깨달음을 얻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경험적 실천방법들도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충분히 예측가능한 일 (이미 충분히 경험해 보았다거나, 문제가 워낙 심플하다던가)의 경우는 미리 대부분의 윤곽을 잡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 불완전한 경험과 생각을 가지고 윤곽을 잡게 되면, 잘못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그래서 그럴때는 엔지니어 답게 테스트를 통한 결과를 얻어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개발자에게 가해지는 각종 귀차니즘과 저항 세트들이 문제인데요. 이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일단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 나간다는 각오와 TDD 등의 애자일 프렉티스를 몸에 습관화하려는 노력 등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홍환민입니다.
델파이, C/C++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입니다. 심리학, 영화, 음악, 협업, 애자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